문화재단 출연금 증액·사무처장 채용 놓고 의회 공방
문화재단 운영 출연금 1억3100만 원 증액과 신임 사무처장 채용·급여 지급 배경 논란
사무처장 선발 과정·정관 개정·의회 보고 미흡에 따른 의원 알 권리 침해 지적
2023년 10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재단 운영 출연금 1억3100만 원 증액과 신임 사무처장 채용 및 급여 지급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문화재단 운영 출연금 1억3100만 원 증액과 신임 사무처장 채용, 급여 지급 배경을 따져 묻고, 사무처장 선발 과정과 정관 개정, 의회 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의원들의 알 권리가 무시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우육 국장은 기존에 도 공무원이 파견되던 사무처장을 올 7월부터 민간공모직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전문성 향상과 재단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관 개정과 개별 보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은 사과하며 앞으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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