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도서관 이월·감리비 변경 질의…소각장 문화복합시설 계획도 점검
광주 대표도서관 사고이월 재발 사유·감리비 변경 경위와 소각장 부지 문화복합시설 조성 계획 질의
코로나19에 따른 설계 지연과 감리비 편성목 조정 설명, 문화리노베이션 설계 추진 및 제로에너지 빌딩 적용 검토
2022년 9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의 사고이월 사유와 감리비 변경 경위, 소각장 부지 문화복합시설 조성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에서 전년도 이월액 74억 원에 이어 올해 66억 원이 다시 사고이월된 이유와 감리비 변경 경위를 물었다. 이어 소각장 부지의 문화복합시설 조성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하고, 해당 시설에 제로에너지 빌딩 개념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대표도서관 건립은 국제 현상설계 공모 이후 코로나19로 외국 건축사 입국이 지연되면서 약 8개월 늦춰졌고, 감리비는 총 16억 원 가운데 1차 계약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해 편성목을 조정해 계약했으며 현재 공사는 시작돼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소각장 부지 문화리노베이션 사업은 내년까지 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장동 설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고, 제로에너지 빌딩 적용 여부도 설계를 확인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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