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직원복지 예산 반영·정신건강 지원 확대 논의
직원복지 예산 반영·세대 격차 완화 위한 정신건강 지원 확대 검토 요청
민원·갑질 문화 스트레스 대응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외부 병원 협력 확대 모색
2022년 9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직원복지 예산 반영과 정신건강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2023년도 예산에 직원복지를 반영해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중심으로 바뀐 조직 환경에 맞는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대 간 격차와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를 줄이기 위해 신원 보장을 전제로 외부 병원 연계 등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웅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각종 민원과 갑질 문화 등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현재 청사 내 상담과 외부 상담센터 연계를 운영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수요에 비해 미흡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3년부터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외부 병원 협력 등을 포함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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