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소식지 위원회 운영 방식 놓고 논의
위원회 개최 실적이 연도별로 1회에 그친 가운데 2015년에만 3회를 연 배경과 운영 방식의 적절성 제기
현재 소식지 발간은 전문 편집 인력이 맡고 있어 위원회 소집보다 내부 운영이 더 적절하다는 입장
2023년 10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소식지 발간을 위한 위원회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위원회 개최 실적이 연도별로 1회인 데 비해 2015년에만 3회를 연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또 앞으로는 전문성을 갖춘 실무진이 맡는 방식이 맞는지 확인하며,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미경 대변인은 매년 위원회 운영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2015년에는 내부적으로 위원회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3회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전문직인 편집 인력이 소식지 발간을 맡고 있어 위원회를 소집해 구성과 편집을 논의하는 것보다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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