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개포 부지 수익성·유통센터 운영 실태 도마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개포 일대 재개발 부지의 향후 수익 가능성과 친환경 농수축산물 유통센터 운영 실태, 해지지급금 문제가 함께 제기됨

농식품유통과는 해당 기능 상실과 운영비 부담을 들어 매각 뒤 별도 종합 공간 조성의 필요성 제시

2023년 10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개포 일대 재개발 부지의 수익 가능성과 친환경 농수축산물 유통센터 운영 및 해지지급금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재개발이 진행 중인 개포 일대 부지가 향후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는지 묻고, 친환경 농수축산물 유통센터의 운영 여부와 해지지급금 문제를 함께 제기했다. 아울러 해당 시설이 사실상 운영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를 농식품유통과가 계속 맡아온 것이 적절했는지도 질문했다.

강성일 과장은 해당 부지는 앞으로 오를 가능성은 있지만 친환경농수축산물 유통센터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됐고, 해지지급금이 산정되더라도 직접 관리·운영을 계속하면 연간 약 10억 원이 들어 수익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각한 뒤 다른 부지에 별도의 종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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