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 중단 전까지 이어진 젊은 여성노동 구술 주목
여성사 기반 구술채록·방직공장 여성노동자 생애구술사 발간 과정의 추가 주목 구술 내용 질의
일신방직 가동 중단 전까지 이어진 젊은 여성노동과 가족·공동체 헌신의 구술 확인
2022년 9월 2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여성사 기반 구술채록과 방직공장 여성노동자 생애구술사 발간 과정에서 추가로 주목할 만한 구술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여성사 기반 구술채록과 방직공장 여성노동자 생애구술사 단행본 발간 과정에서 추가로 주목할 만한 구술 내용이 있었는지 물었다.
정미경 성평등문화팀장은 30대부터 80대까지 6명의 구술자를 채록한 결과, 여성노동자를 1970~1980년대 여공으로만 떠올리기 쉽지만 2020년 일신방직 가동 중단 전까지도 젊은 여성노동자들이 일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노동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공장 공간에서 일한 기억과 함께, 그런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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