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서 특성화고 지원·청렴감사관 채용 투명성 논의
특성화고 지원·취업 대책 강화와 청렴감사관 채용 투명성 점검 필요성 제기
특성화고 학과 개편·혁신지구 추진과 청렴감사관 인사 투명성 강화 의지 표명
2022년 10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특성화고 지원과 취업 대책, 청렴감사관 채용의 정당성과 투명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의원은 실력광주가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향한다면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취업 대책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교육발전협의회 논의 현황과 특성화고 발전 방향을 물었다.
아울러 청렴감사관 채용 논란과 관련해 시민 참여와 감사를 통해 인사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지역 13개 특성화고를 모두 방문한 결과 일부 학교의 취업률이 15%에 못 미치는 현실이 있다며, 미래산업 수요에 맞춘 학과 개편과 지자체·대학·산업체가 함께하는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진학과 취업의 길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또 직업교육발전협의회가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간담회 결과와 연구 결과를 조정해 광주 특성화고의 발전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렴감사관 채용과 관련해서는 블라인드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2명이 추천된 뒤 자신이 경력과 조직 전반의 맥락을 종합해 1명을 선택했다며, 앞으로도 청렴성과 인사 투명성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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