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기일자리경제진흥원 정원 외 인력·대행사업 구조 도마
전남중기일자리경제진흥원 정원 외 인력 인건비·대행사업 구조·사업 운영 방식 집중 질의
귀농어·귀촌 사업 청년 비중과 서울센터 운영, 전남 귀농·귀어 정책 현황 점검
2023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정원 외 인력 운영과 대행사업 구조, 귀농어·귀촌 사업과 지역 일자리 지원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정원 외 인력 26명이 기간제 직원인지와 이들의 인건비가 어디서 조달되는지 물었다. 또 대행사업수익과 대행사업비의 차이, 사업비와 수수료 구조, 선택과 집중이 부족한 사업 추진 방식, 일자리 플랫폼 운영 인력 확충 방안, 지역 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의 실제 운영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아울러 귀농어·귀촌 사업의 청년층 비중과 서울센터 운영 현황, 주말·야간 교육과정 참여 실적, 전남만의 차별화된 귀농 정책, 최근 3년간 귀어인 유입 현황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성희 원장은 정원 외 인력은 일반직과 공무직 같은 정규직이 아닌 기간제 계약직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인건비는 사업경비에 포함돼 수탁사업 예산에서 지급되며, 일반직 인건비는 일반관리비로 받고 기간제 인력은 사업수행 인건비로 충당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대행사업수익은 국비와 도, 시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수행하는 사업비와 수수료를 뜻하며, 사업추진에 필요한 직간접 경비와 수수료가 함께 포함된다고 말했다. 지역 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은 보성군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알선 사업이며, 서울센터는 청년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고 전남의 귀농 정책은 '전남에서 살아보기'와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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