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수질개선대책 예산·효과 시점 질의…4475억 투입 계획
박필순 의원, 수질개선대책 4개 사업 추진 기간·사업비 편성 및 수질 개선 효과 시점 질의
송용수 기후환경국장, 2030년까지 4475억원 투입 계획과 2027년 수질 개선 효과 전망 제시
2022년 10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수질개선대책 관련 사업의 추진 기간과 사업비 편성, 수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의원은 수질개선대책으로 제시된 네 가지 사업과 관련해 각 대책의 추진 기간과 사업비 편성 내역을 보충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하수처리장 개량과 하수관로 정비 등이 마무리된 뒤 수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언제인지 물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2030년까지 총 4475억원을 투입해 하천·하수처리장·제1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은 2026년까지 1500억원, 마을하수도는 2025년까지 516억원, 수완·운남지구 비점오염 저감 사업은 2030년까지 641억원, 하수관로는 2027년까지 1127억원, 황룡강 수질개선사업은 2025년까지 69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하수처리장 개량이 2026년 완공되면 수질 개선 효과는 2027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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