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2

전남도의회, 골프장 제초제 사용·과다 검출 우려 집중 질의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농약 사용 가능 여부 확인 속 제초제의 토양·인체 유해성 및 골프장 과다 검출 우려 제기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자료 제출 후 검토 거쳐 대응 방안 제시 방침

2022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골프장 제초제 사용과 과다 검출 우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농약은 모두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며, 제초제의 사용이 토양과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일반 농가의 살포와 골프장 제초제 사용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골프장 그린에서 제초제가 과다 검출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자료 제출 후 면밀히 검토해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두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모든 농약은 사용할 수 있지만 제초제는 토양과 인체에 해로울 수 있으며, 일반 농가와 골프장의 사용 방식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자료를 요청한 뒤 검토해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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