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생 광주 중학교 진학 교육비 분담 원칙 정비 필요
전남 학생 광주 중학교 진학 관련 전남교육청과의 비용 분담 원칙 명확화 및 혼란 방지 대책 마련 촉구
전남 6개 학교 협의·연 7명 진학, 필요경비 분담 방안 및 교부 예산 반영 검토
2022년 10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지역 학생의 광주 중학교 진학에 따른 교육비 분담 원칙과 혼란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전남 지역 학생들이 광주 중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협의된 경위를 확인한 뒤, 이들에 대한 교육비를 사실상 광주시가 대리 부담하는 상황인 만큼 전남교육청과의 비용 분담 원칙을 명확히 하고 향후 혼란을 막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계룡 행정국장직무대리는 전남지역 6개 학교가 광주 중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협의돼 있으며 실제 진학 인원은 연간 7명 정도라고 설명한 뒤, 전남교육청과 필요경비 분담 방안을 검토하고 학생 수에 따라 교육부 교부 예산이 반영되는 부분까지 함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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