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0-17

광주시의회, 도시재생공동체센터 통합 운영 효율성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도시재생·마을공동체 통합 운영 효율성 점검 및 분리·확대 개편 검토 필요성 제기

재생사업 진행 중 당장 개편은 아니나 사업 마무리 후 조직 효율성 검토 및 업무량 따른 인력 조정 필요

2022년 10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도시재생·마을공동체 업무 통합 운영의 효율성과 분리·확대 개편, 인력 조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도시재생 업무와 마을공동체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구조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적절한지 점검할 시점이 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두 업무의 연계성과 별도 운영의 효율성을 따져 분리나 확대 개편 검토 여부를 질의했다.

또 양 부서가 함께 출연하는 구조에서 운영 인력 편성이 특정 부서의 권한처럼 비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업무 증가에 맞춘 적정 인력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2017년 설립돼 약 5년간 운영돼 왔으며, 도시재생은 기반을 만드는 역할이고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자치와 참여 등 소프트웨어 성격이 있어 현재처럼 역할을 나눠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생사업이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당장 분리나 확대 개편을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조직 효율성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업무량과 사업량이 늘어나면 그에 맞춰 수요를 파악해 인력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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