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이륜차 안전대책·무인단속장비 설치 논의
민간경상보조 예산 집행 내역 확인과 이륜차·퀵보드 안전대책 강화 주문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단속장비 통합 설치와 CCTV 통신비 감면 방안 검토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민간경상보조 예산 집행과 이륜차·퀵보드 안전대책,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단속장비 설치 및 CCTV 통신비 절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민간경상보조 예산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확인한 뒤, 이륜차와 퀵보드 사고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문화 확산 홍보와 안전모 착용·단속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단속장비 설치가 늘어나는 만큼 지주 통합 설치 등 도시 미관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CCTV 통신비를 감면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담을 줄일 방법이 없는지도 물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민간경상보조 예산이 청소년 안전문화운동 프로그램 8000만 원과 민간단체 재난안전관리사업 7000만 원 등 1억 5000만 원으로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륜차와 퀵보드 등 e-모빌리티 사고의 위험성을 공감하며 안전공제와 홍보, 단속 강화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 무인단속장비의 통합 설치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검토하고, CCTV 통신비 절감 문제는 시도지사협의회 등을 통해 통신사와 중앙정부에 감면을 건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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