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외국인 노동자 통계 재검토 필요성 제기
광주 외국인 노동자 4천448명 집계 기준 질의, 등록외국인과의 격차 재검토 필요성 제기
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 기반 수치 설명, 외국인 노동자 규모 2만~2만5천명 추정
2022년 10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노사상생과일터혁신을위한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지역 외국인 노동자 통계 집계 기준과 실제 노동 규모 추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지역 외국인 노동자 수가 4천448명으로 집계된 기준을 묻고, 전체 등록외국인 2만1천33명과 비교할 때 차이가 큰 이유를 질의했다. 이어 외국인 노동자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유학생 등의 노동 실태도 있는 만큼 관련 통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해당 수치가 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를 바탕으로 파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에는 이주여성 취업자와 가족방문비자 소지자, 유학생·관광비자 입국 후 취업자,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등이 있을 수 있다며, 정확한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지역 내 규모를 2만~2만5천명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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