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김귀남 후보자에 소상공인 지원 전환·금리 완화 방안 질의
명진 위원, 김귀남 후보자에 소상공인 지원 중심의 금융 철학 전환과 홈페이지 관리, 보증서 대출 금리 부담 완화, 포용금융, 조직문화 구상 질의
김귀남 후보자, 소상공인 지원 집중과 홈페이지 개선, 보증서 대출 금리 최소화, 비대면 보증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 소통 조직문화 조성 약속
2022년 10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귀남 후보자의 소상공인 지원 중심 금융 철학 전환과 홈페이지 관리 역량, 보증서 대출 금리 부담 완화, 포용금융 및 조직문화 구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김귀남 후보자에게 38년간의 농협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금융 철학을 묻고, 농협과 달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이 목적인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서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의 큰 오타와 영문 표기, 금리 안내 업데이트 미비를 거론하며 기관의 기본적인 관리 역량과 대응 자세를 따져 물었다.
또 보증서 대출 금리가 소상공인에게 여전히 높게 느껴질 수 있다며 부담을 낮출 구체적 방안을 질의했다. 아울러 ESG 경영,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 금융 확대, 수평적 조직문화와 세대 간 소통 해법에 대한 구상을 물었다.
김귀남 후보자는 농협 근무를 통해 서민과 자영업자, 농업인을 위한 금융의 가치를 체득했다며 신보재단에 부임할 경우 직원들과 함께 재단법의 목적을 되새기며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홈페이지 오타와 미비한 관리 문제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며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했고, 금융기관과 직접 협의해 보증서 대출 금리를 최소화함으로써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또 비대면 보증 확대와 종이 없는 업무로 환경 부문을 실천하고,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은 현황을 파악한 뒤 당사자들과 만나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조직문화와 관련해서는 질책보다 칭찬을 중시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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