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귀남 후보자 농협물류 경력 기재 공방…김용임 "계열사면 예"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김귀남 후보자 농협은행 퇴직 사유·농협물류 근무 및 직무윤리 서류 기재 경위 추궁

김귀남, 임금피크제 퇴직·공백기 자격증 취득 설명과 계열사 기재 미흡 사과

농협은행 퇴직 뒤 농협물류 경력의 직무윤리 서류 기재 방식 놓고 판단 기준 공방

2022년 10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귀남 후보자의 농협은행 퇴직 뒤 농협물류 근무 경력을 직무윤리 서류에 어떻게 기재했어야 하는지와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김용임 위원은 김귀남 후보자가 농협은행에서 37년간 근무한 뒤 퇴직한 이유와 이후 농협물류 근무 및 공백 기간의 경위를 물었다. 이어 후보자가 재단 제출 서류의 직무윤리 관련 항목에서 퇴직 전 업무와 관련 있는 기업 취업 경력을 "아니오"로 기재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김 위원은 농협은행과 농협물류가 계열회사인 만큼 해당 답변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김귀남 후보자는 농협은행 퇴직은 임금피크제 적용에 따른 것이며, 이후 공백 기간에는 자격증 취득과 교육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농협물류에서는 1년간 감사실장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직무윤리 서류 기재와 관련해서는 농협은행과 농협물류의 업무가 다르다고 판단해 "아니오"로 답했지만, 계열회사 여부를 미처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쟁점은 농협은행 퇴직 뒤 농협물류 근무 경력을 직무윤리 서류에 어떻게 기재했어야 하는지에 모아졌다. 김용임 위원은 두 기관이 계열회사인 만큼 "예"로 답했어야 한다고 봤고, 김귀남 후보자는 업무 관련성 위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후보자는 계열회사라는 점은 인정하며 자신의 기재가 미흡했다고 사과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