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회에바란다' 통합 경위 추궁…담당관 "확인 뒤 보고"
시의회 홈페이지 '의회에바란다' 국민신문고 통합 운영 경위와 시민소통 투명성 약화 우려 제기
통합 운영 경위 정확한 파악 미흡, 확인 뒤 차후 보고 예정
2022년 11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시의회 홈페이지 '의회에바란다'의 국민신문고 통합 운영 경위와 시민 소통 투명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홈페이지 소통 강화 방침과 달리 '의회에바란다'가 8월 22일자로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되면서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시민이 직접 민원을 올리거나 공개 민원을 확인할 수 없게 된 이유를 물었다. 이어 이러한 변경 과정을 의회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다시 양방향 소통 플랫폼 개설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시민 소통의 투명성이 약화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배현숙 홍보소통담당관은 해당 통합 운영 경위와 관련해 현재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내용을 확인한 뒤 차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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