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사업 방식·동구 편중 우려에 연계 사업 모색
향교 관련 사업 방식 고착화와 동구 편중 가능성 질의
향교 프로그램 고도화와 동구·남구 연계 사업 모색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향교 관련 사업의 추진 방식과 동구 편중 가능성, 동구·남구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향교 관련 사업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만 진행될 수밖에 없는지, 또 사업이 동구에만 국한될 가능성이 큰 것인지 물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문화재 공모사업은 각 구의 신청을 받아 시가 조정회의를 거쳐 최종 신청하고 있으나, 문화재청이 기존에 해오던 사업 위주로 확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교는 문화예술·전통문화예술 분야에서 중요한 만큼 남구와 협의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고도화하고, 문화재청 설득과 동구·남구 연계 사업 아이디어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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