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문위, 축제 안전관리·육성펀드 오류·문화재 인력 부족 점검
이귀순 위원, 광주지역 행사·축제 안전관리 대책·육성펀드 성과 자료 오류·문화재 인력 부족 점검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축제 안전계획 수립·육성펀드 자료 정정·문화재 인력 보강 요청 방침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지역 행사·축제 안전관리 대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 성과 자료 오류, 문화재 담당 학예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광주지역 행사와 축제의 안전관리 대책, 안전계획 및 매뉴얼 준비 여부를 따져 물었다. 이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의 성과 자료에 오류가 있다며 정정을 요구하고, 투자 실적과 민간투자 감소 원인 및 대책을 질의했다.
아울러 문화재 담당 학예 인력이 사실상 1명에 그친다며 인력 부족 문제와 보강 대책도 함께 물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500인 이상 지역축제는 안전관리매뉴얼에 따라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남은 행사 가운데 일부는 애도기간을 고려해 연기했고 고싸움축제는 실무회의를 거쳐 개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육성펀드 관련 자료는 작성 시점 차이와 통계 기준 차이로 차이가 있었다며 자료를 바로잡고, 추가 투자 건과 민간투자 감소 원인도 다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며 신창동 체험관 개관 등으로 업무 범위가 확대되면 증원 명분을 확보해 인력 보강을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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