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한국에너지공대 지역인재 비율·사업 추진 상황 점검
한국에너지공대 신입생 모집에 전남 지역 학생의 최소 지역인재 비율을 미리 설정해야 한다는 주문
한전·정부 출연금 감소 대응과 해상풍력·청정수소 사업 추진 상황 점검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신입생 모집의 지역인재 비율과 한전·정부 출연금 감소 대응, 해상풍력과 청정수소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한국에너지공대 신입생 모집에서 전남 지역 학생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최소한의 지역인재 비율을 미리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학이 성장한 뒤 지역 학생들의 진학 폭이 좁아지기 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전과 정부 출연금이 줄어들 가능성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와 해상풍력, 청정수소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물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지역인재 채용의 최저비율 제안 취지에 공감하며, 간담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비율이 제시되면 대학과 협의해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전과 정부 출연금 감소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출연금 삭감분만큼 정부출연금으로 대체해 달라고 요구하는 논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상풍력은 정부의 입찰 물량 발표 이후 일정이 진전돼 12월에는 MOA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군 작전성 문제와 관련한 대안 레이더 설치 용역에서는 차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국방부와 협의해 대안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청정수소와 관련해서는 현재는 부생수소 중심의 그레이수소 단계이며, 궁극적으로는 그린수소로 가야 하고 블루수소는 탄소 포집과 제도적 기반이 갖춰져야 본격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