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서울갤러리 운영·장애인 예술인 지원·더킹핀 사업 점검
서울갤러리 대관 운영·심사 기준, 장애인 예술인 지원·더킹핀 사업 경위 질의
서울갤러리 상시 운영·5인 심사위 설명, 장애인 예술인 지원·더킹핀 계약 문제없다는 입장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서울갤러리 대관 운영과 심사 기준, 장애인 예술인 지원, 더킹핀 주식회사 관련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서울갤러리의 연간 대관 실적과 비어 있는 기간이 있는지, 대관자격심사위원회의 구성과 대관 심사 기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물었다. 이어 장애인 예술인에 대한 공공임대 공간 지원과 산재보험·예술인 고용보험 확대 방안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관련 자료를 언급하며 더킹핀 주식회사가 시 사업을 수행한 경위와 관련 활동의 문제 여부도 따져 물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서울갤러리가 2018년부터 84회 대관됐고 최근에는 지난해 19회, 올해 22회 대관됐으며, 1·2월 기획전과 3월부터 12월까지의 대관 운영으로 쉬는 기간 없이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또 대관자격심사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되고 외부위원이 절반가량 참여하며, 포트폴리오와 최근 2년 개인전 도록 제출 등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계 기여도와 활동성 등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예술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3억5천만 원을 들여 임대 공간을 마련해 이 중 8천만 원가량을 임대비로 쓰고 나머지는 창작지원에 활용하고 있으며, 예술인활동증명을 받은 예술인 3600명은 안심보험 형태의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했고, 더킹핀 주식회사 관련 사업은 입찰이나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돼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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