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관기마을 영농형태양광 6㎿ 추진…주민 동의·사후관리 쟁점
여수 소라 관기마을 영농형태양광 6㎿ 추진과 2024년 완공, 주민 100% 동의 쟁점
영농형태양광 사후관리·수소에너지·e-뉴딜 청년 고용 승계 현황 점검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 소라 관기마을 영농형태양광 사업의 용량과 2024년 완공 목표, 주민 100% 동의 필요성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여수 소라 관기마을 영농형태양광 사업의 용량이 3㎿인지 6㎿인지 확인하고, 2024년 완공 목표 여부와 여수시 조례상 주민 100% 동의 필요성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영농형태양광의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 편법 사업에 대한 사후관리, 수소에너지 및 e-뉴딜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청년 고용 승계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주 원장은 여수 소라 관기마을 사업은 6㎿ 규모로 기획 중이며, 필요한 여건과 계통, 주민 수용성, 여수시의 관심이 갖춰져 있어 빠르게 진척될 수 있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 주민 100% 동의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수용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영농형태양광의 사후관리와 편법 우려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이드라인 제정 동향을 언급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소에너지와 관련해서는 그린수소 생산 및 수소배관망 타당성 조사와 연계된 사업 구상을 설명하고, e-뉴딜 프로젝트는 기수별 청년 고용 승계율이 85%, 100%, 75%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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