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공연수당 기준·초대권 관여 공방…심창욱 추궁에 회관장 부인

이름
심창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5선거구 운암1․2․3동, 동림동

공연수당 6만 원·15만 원 차이와 초대권 배부 관장 관여 여부 추궁

공연수당 기본 6만 원·가산 시 최대 15만 원, 초대권은 관장 비관여 설명

초대권 직접 배부 여부 놓고 위원·관장 주장 엇갈림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공연수당 기준과 초대권 배부 과정, 특히 관장의 실제 관여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심창욱 위원은 문화예술회관 공연수당의 기준과 같은 악단 내에서 6만 원과 15만 원으로 차이가 나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초대권 배부 기준과 관리 내역이 있는지, 특히 관장이 초대권 배부에 직접 관여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하경완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연수당이 기본 6만 원이며 가산 지급 시 최대 15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배역에 따라 주연급과 조연급에 가산이 적용되고, 나머지 약 70%는 동일하게 6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초대권은 조례상 10% 이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소외계층, 기획자, 평가위원, 서포터즈 등에 배부하고, 관련 계획은 예술감독이 수립하며 자신은 개인적으로 초대권 배부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심창욱 위원은 관장이 초대권을 직접 배부한 사례가 있다고 거듭 추궁했다. 반면 하경완 문화예술회관장은 초대권 배부계획은 예술감독이 세우며 자신이 개인적으로 초대권을 준 기억은 없다고 맞섰다.

초대권 배부의 실제 관여 여부를 두고 양측 주장이 엇갈리며 갈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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