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석 위원, 미디어아트축제 연계 운영·전시 환경 개선 촉구
서임석 위원,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충장축제 연계 운영과 박물관·미술관 전시·홍보 개선 촉구
문화체육실·박물관·시립미술관, 축제 통합 협의와 안내 로봇 수리·전시 운영 개선 검토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충장축제 운영, 박물관·미술관 전시 환경 및 홍보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국비 지원으로 확대된 만큼 충장축제와 철거·재설치를 반복하기보다 함께 운영할 수 없는지, 운영 주체 차이와 예산 편성 문제를 따져 물었다. 이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의 안내 로봇과 임동방직공장역사관 VR이 꺼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수리 지연 경위와 대체 전시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시립미술관의 은행나무 차단막 설치 기준, 이건희 컬렉션 전시장 내부 벤치 부재, 전시실 자동문 운영의 불편을 짚고 박물관·미술관의 통합 SNS 홍보와 한복 착용 연계 행사도 제안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 축제의 예술감독 계약 문제는 검토 후 조치하겠다고 밝히고, 충장축제와의 결합은 운영 주체가 달라 성사되지 못했지만 향후 축제 통합과 박물관·미술관 공동 홍보, 한복 조례를 활용한 활성화 방안을 협의·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현대 역사민족박물관장은 박물관 1층 안내 로봇은 10월 24일 서울 업체에 수리를 요청한 상태이며 업체 일정으로 지연되고 있어 독촉해 최대한 빨리 수리하겠다고 답했다.
최인삼 시립미술관운영지원과장은 은행이 열리는 나무에만 차단막을 설치했고 이건희 컬렉션은 2·3층 4개 전시실에 93점을 전시 중이라며, 전시장 내부 벤치 설치 여부와 자동문 운영 실효성은 다른 사례와 시민 수요를 살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삼 시립미술관운영과장은 전시장 안 의자 설치는 장단점이 있어 시립미술관은 내부에 벤치를 두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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