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MVDC 방식·안전성 실증 논의
윤명희 위원, MVDC 방식과 기존 교류 송전 차이·안전성 검증 질의
주동식 원장, MVDC 실증 과정에서 차단기 등 핵심 장비 작동 여부 점검 설명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MVDC 방식과 기존 교류 송전과의 차이, 실증 과정의 안전성과 차단 효과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업무보고에 나온 MVDC가 어떤 방식인지, 기존 교류 송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실증 과정에서 안전성과 차단 효과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물었다.
주동식 원장은 MVDC를 1.5kV에서 100kV 사이의 중간전압 직류로 설명하며, 교류가 아닌 직류를 활용하는 변전소 성격의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또 신재생에너지원 등에서 직류를 받아 가정이나 공장, 사무실에서 인버터 없이 바로 쓰는 방식과 관련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실증 과제라며 차단기 등 핵심 장비의 작동 여부를 검증하고 있고, 관련 실증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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