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2

녹색에너지연구원 인력난·융복합지원사업 정산 지연 도마 위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녹색에너지연구원 정원 부족과 핵심 인력 결원으로 업무 과부하·조직 운영 차질

융복합지원사업 정산 지연·잔액 반납 지연·감사자료 오류 지적과 관리 강화 요구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인력 운영 문제와 에너지공단 융복합지원사업 정산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정원 대비 현원 부족과 3·4급 핵심 인력 결원으로 인한 업무 과부하와 조직 운영 어려움을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 이후에도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에너지공단 융복합지원사업의 정산 지연, 잔액 반납 지연, 감사자료 오류 등을 문제 삼고, 미정산 원인과 향후 사업 축소에 대한 대응책, 사전 수요조사와 정산관리 강화, 국비 확보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주 원장은 3·4급 결원이 핵심 인력 이탈로 이어져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처우개선과 관련해서는 예산을 수반하는 개선이 재생에너지 사업 축소와 출연금 확대 어려움 때문에 쉽지 않았다고 했고, 대신 과제 발굴 실적에 따른 보수 인상, 포상휴가 확대, 자율성 부여 등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융복합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주택용 태양광·태양열 복합 보급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정산 지연은 반납에 대한 관심 부족과 에너지공단의 늦은 검수 때문이라고 봤고, 시군과 협의해 수요조사 단계부터 문제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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