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예술여행 사업 성과 점검…외부 관광객 1800명 유입 제시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 2차년도 가시적 성과와 외부 관광객 유입 실적 점검

광주관광재단, 외부 관광객 1800명 유입·예비창업자 4명 광주 사업자등록·해설사 업무 조직개편 검토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 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외부 관광객 유입 실적, 예술관광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성,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49억 원이 투입되는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 사업이 2차년도에 접어든 만큼 가시적 성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상 예술여행상품 시범운영 인원이 170명에 그친 점을 언급하며 실제 외부 관광객 유입 성과와 전체 사업 실적을 따져 물었다.

또 예술관광 스타트업 선정 기업 가운데 일부 사례를 거론하며, 이들 기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내년 사업 종료 뒤에도 성과로 남을 수 있을지 질의했다. 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 업무가 한시조직에 편제된 점과 해설사회 내부 갈등, 소통 문제를 짚으며 재단의 인식과 해결 의지를 물었다.

김진강 (재)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는 광주의 예술자원과 예술인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하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170명은 단일상품 기준이며 시크릿아트투어, 여행가는 달 등 다양한 상품 운영을 통해 외부 관광객 약 1800명을 유입했고, 스타트업 9곳 가운데 예비창업자 4명이 광주에 사업자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관광 창업 기업들이 관광기업지원센터로 연계돼 고도화 과정을 거치며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해설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직개편을 통해 관련 업무를 정상팀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시와 재단, 해설사 조직이 함께 소통해 보다 나은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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