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업무 과중·입주기업 기준 개선 논의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력 대비 업무 과중과 입주기업 선정·졸업 기준 개선 필요성 제기

진흥원, 운영 재원 설명과 함께 지적 사항 엄격 적용 및 인력 충원 방안 검토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업무 과중과 입주기업 선정·졸업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력 44명에 비해 업무 건수가 43건에 달해 업무가 과중하다며, 이로 인해 꼼꼼한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업 투자에 따른 수익 회수와 운영 재원 구조를 물은 뒤,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와 목포벤처문화지원센터의 입주기업 선정 기준이 오래된 기업에 유리하게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2006년, 2007년, 2008년부터 입주한 기업들이 장기간 자리를 유지하는 점을 들어, 규정에 따른 졸업과 퇴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진흥원 운영에 필요한 재원이 올해 12월까지 약 53억 원으로 예상되며, 출연금 20억 8000만 원 외에는 사업 투입과 간접비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계약 후 일정 기간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졸업제도와 심사기준을 만들어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지적된 부분은 엄격하게 적용하고, 사업을 줄이거나 인력을 충원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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