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폴리, 5차 마무리 후 관리·활성화·전역 확산 논의
폴리 5차 마무리 후 기존 작품 관리·활성화 집중, 광주 전역 확산 필요
신규 조성보다 관리·활성화 공감, 타 지역 이전 가능성과 저작권·이사 비용 등 검토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폴리 5차 사업 마무리 이후 기존 작품의 관리·활성화와 광주 전역 확산,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폴리 사업을 5차에서 일단 마무리하고, 신규 조성보다 기존 작품의 관리와 활성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 사업이 국비·시비 매칭사업임에도 동구에 집중돼 있다며, 광주 전역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완지구나 상무지구 등 다른 지역으로 일부 작품을 이전하는 방식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폴리의 경우 새로 만드는 것보다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생기를 불어넣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 1차 사업이 광주읍성 중심으로 형성되면서 동구에 집중된 측면은 있지만, 사업 자체가 특정 지역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 가능성과 저작권, 이사 비용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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