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하천 준설 예산 20억 원 적정성 질의
박선준 위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 인사 경위와 하천 준설 예산 20억 원 적정성 질의
김신남 실장,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예산 부족 인정하며 내년도 추가 확보 필요 밝혀
2022년 7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하천 준설 예산과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이 에너지산업국장 재직 후 곧바로 도민안전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경위를 언급하며, 하천 준설 관련 예산이 올해 총 20억 원으로 편성된 점을 짚었다. 이어 이 예산이 22개 시군의 지방하천 준설과 유지·정비에 충분한지, 내년도에는 추가 증액이 필요한지 물었다.
김신남 실장은 에너지산업국장에서 1년 6개월 근무한 뒤 도민안전실장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또 지방하천 정비와 유지·관리를 위한 예산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재 20억 원으로는 재정 형편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되 내년도 예산은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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