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웰니스관광 벨트 추진 묻자…광주 남도권 관광 출발점 구상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남중권 한국형 웰니스관광 메카·남서권 남도문화예술벨트 추진 방향 질의

양림동·승촌동 일대 테마파크·지산제 연계와 남도권 관광 출발점 조성 구상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남중권 한국형 웰니스관광 메카와 남서권 남도문화예술벨트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지·명소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웰니스관광이 의료관광과 달리 건강한 사람이 여행을 통해 명상·요가·건강식 등을 경험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관광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전남·경남을 잇는 남중권 한국형 웰니스관광 메카 구축 사업과 광주·전남이 포함된 남서권 남도문화예술벨트 구축 사업의 추진 방향을 물었다.

또 지산제와 포충사, 칠석동 고싸움놀이 등 지역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 예산이 반영된 만큼 관광지와 명소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남구 양림동과 승촌동 일대 등을 염두에 두고 관련 구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국회 증액사업으로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와 공예촌, 농촌 테마파크, 지산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승촌보도 계획에 포함해 관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구상은 장기계획안에 담겨 있다며, 광주를 스쳐가는 도시가 아니라 하룻밤 머물며 전남 관광과 연결되는 남도권 관광의 출발점이자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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