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단일임금체계 추진 점검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추진 방향·단일임금체계 마련 계획 질의
청소년지도사 수당 지원 확대 추진·임금 실태조사 12월 마무리 예정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추진 방향과 단일임금체계 마련 계획, 임금현황 실태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청소년지도사의 처우개선 문제는 여전히 뚜렷한 진전과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3년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이 현장 요구에 맞춰 어떻게 추진될지와 단일임금체계 마련 계획을 물었다.
아울러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예정된 임금현황 실태조사와 분석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도 확인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현재 국비 지원 인력 12명 외에 시비로 14개 시설에 23명을 추가 배치하고 있으며,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또 현재 급수별 수당을 지원하고 있고 시립과 구립 시설에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지도사에게도 특별수당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금현황 실태조사는 12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고, 이후 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단일임금체계와 관련해서는 당장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현장 의견과 실태를 살펴 최대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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