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2

난독 조례 개정했는데 지원 내용은 왜 빠졌나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난독 조례 일부 개정에도 난독 지원 내용이 빠진 배경과 학교·학부모 안내 실태에 대한 지적

난독 학생 지원은 희망자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치료기관 검증과 전문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전남도교육청 설명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난독 조례 개정 과정과 난독 학생 지원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올해 7월 난독 조례가 일부 개정됐는데도 조례 내용에 난독 지원과 직접 관련된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며, 왜 그런 방식으로 조정했는지와 학교·학부모 대상 안내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물었다.

김영신 과장은 난독 학생 지원이 학습자와 학부모의 희망이 있을 때만 이뤄지며 현재 132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원기관의 전문성 검증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확인해 동신대와 협력해 치료기관 검증과 전문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진단도구와 관련 내용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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