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지방소멸대응기금·코로나19 대응·곡성소방서 신축 점검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방소멸대응기금 12개 신규사업과 코로나19 검사비 지원 논의
곡성소방서 신축 사업 설계 공모 마무리, 내년 2월 착공 계획
2022년 7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2개 신규사업 추진과 코로나19 검사비 지원, 곡성소방서 신축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2개 신규사업의 전체적인 추진 개요와 실질적인 지방소멸 대응 계획을 묻고, 최근 재확산되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일선 검사비 지원 및 향후 대책을 질의했다. 이어 곡성소방서 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과 연내 철거 및 내년 말 완공 가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올해 광역계정 지방소멸대응기금 378억 원을 시군 의사 확인과 심사, 자문 절차를 거쳐 12개 사업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금은 지침상 현금성 지원이나 인건비, 경상비에 쓸 수 없고 정주 여건과 생활인구 기반시설, 연계 프로그램 중심으로만 집행할 수 있다며, 부족한 부분은 내년도 사업 발굴로 보완하겠다고 했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국비 반영이 어려운 상황이라 예비비와 재난 관련 기금을 활용해 시군에 필요한 검사비와 마스크, 진단키트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곡성소방서 관련 설계 공모가 최근 마무리됐고, 2022년 8월까지 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11월 재해영향평가와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