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휴교실 활용 방안·공간혁신 사업 확대 질의
전남 지역 학생 수 감소로 늘어나는 유휴교실의 활용 방안과 공간혁신 사업 확대 필요성 제기
학교 특별실 전환과 도서관 이전·증축 등 유휴교실 재활용 지원과 예산 확대 검토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늘어나는 유휴교실 활용 방안과 공간혁신 사업 확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 지역에서 학생 수 감소로 유휴교실이 매년 늘고 있다며, 방치된 빈 교실을 도교육청 차원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물었다. 또한 방과후학교나 보건교실, 학생 놀이체험실 외에 2층 도서관을 1층으로 옮기거나 증축해 활용하는 방안과, 공간혁신 사업 및 예산 확대 가능성도 함께 질의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학생 수 감소로 유휴교실이 늘고 있다며, 학교가 특별실로 활용하거나 도서관을 1층으로 옮기는 방안, 공간혁신 사업 등을 통해 재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예산 문제가 있는 만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더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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