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3

광주시의회,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센터 운영·예산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센터 운영 방향·전담 인력·예산 현황 및 수요·현장 의견 수렴 점검

전담인력 유지 속 협의체 운영·수요조사 추진, 디지털 교육 확대와 스마트기기·보조기기 지원 예산 검토 필요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전담 인력·예산 확보, 디지털 교육과 스마트기기·보조기기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센터 지정 이후 진흥원이 수행한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 전담 인력 확보와 예산 상황을 물었다. 이어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과 현장 의견 수렴, 광주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수요 파악 및 지원 현황을 질의했다.

아울러 부모 대상 프로그램과 장애인 대상 디지털 교육 추진 상황, 스마트기기·보조기기 지원 필요성도 함께 물었다.

김이겸 원장은 거점센터 지정을 위해 지난해 장애인 평생교육 전담 인력 2명을 채용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임용을 포기했지만 계약직으로 대체해 인원 변동 없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 자치구 맞춤형 컨설팅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3개 자치구의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을 지원했고, 현재는 실태조사와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내년도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공기관 10곳과 민간기관 12곳 규모의 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장애인 평생교육 수요는 문화예술교육과 일자리 분야가 컸고 이에 따라 네일아트 시범사업도 공모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와 가족, 당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디지털예술융합교육과 AI 예술놀이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파견 교육도 진행했으며 만족도도 높았다고 밝혔다.

다만 스마트기기와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대상 정보 접근 플랫폼 구축 등은 예산 부족으로 충분히 확대하지 못했고, 내년도에는 관련 예산 분석과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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