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3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급여 구조·앱 활용도·조직 개편 쟁점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급여 구조·인력 부족·앱 활용도·통폐합 대비 생존 전략 점검

진흥원 측, 성과급 제외 급여 구조·조직용역 반영·앱 운영 현황·평생교육 허브 역할 설명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급여 구조, 인력 운영, 앱 활용도, 통폐합 대비 경쟁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보수지급현황상 원장 기본급이 사무처장보다 낮게 보이는 급여 구조의 이유를 물었다. 이어 정원 18명 중 17명만 채워진 인력 부족과 직급별 정원 문제를 거론하며, 경영전략수립 컨설팅 이후 조직과 정원이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지 확인했다.

또 평생교육진흥원 앱의 포토갤러리 미업로드, 강좌 신청 화면의 전면 마감 표시, 낮은 다운로드 수를 언급하며 실제 활용도와 유지비 구조를 따졌다. 아울러 타 기관과의 기능 중첩과 타 지역 통폐합 사례를 언급하며,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통폐합 가능성에 대비한 독자적 강점과 생존 방안을 질의했다.

김이겸 원장은 자료상 급여는 성과급이 빠진 지급현황이어서 낮게 보일 뿐, 성과급을 포함한 기본급은 더 높다고 설명했다. 또 직급별 정원과 3실 체계의 적정성을 자체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전문용역을 발주했으며, 결과에 따라 조직구조와 정원 문제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강좌는 신규 신청이 마감돼 화면에 마감으로 표시된 것이고, 평생교육 관련 기능은 위탁과 협력을 통해 진흥원이 광주 전체 평생교육을 총괄하는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유미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 홈페이지 개편 때 앱을 반응형으로 구축해 별도 다운로드 없이도 웹에서 같은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문해교육용 앱은 약 8만9000건의 접속이 있었고 앱 유지보수는 홈페이지 관리 용역에 통합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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