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4

광주시의회 산건위, 계약직 채용 공정성·대표음식 사업 운영 점검

이름
홍기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1선거구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

계약직 채용 면접 운영·5개월 계약 및 연장 계획·가족 채용 가능 여부 공정성 점검, 대표음식 브랜드화 사업 시설개선 편중 지적

가족관계 확인 절차 보완·외부 면접위원 확대 약속, 채용 방식과 대표음식 사업 추진 경과 및 지원 현황 설명

2022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계약직 채용 공정성과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사업 운영, 우수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올해 계약직 54명 채용 과정에서 내부위원이 면접에 참여한 이유와 5개월 계약 체결 및 연장 계획, 3명 응시자 면접을 2인 1조와 1인 단독으로 나눈 방식의 공정성을 따져 물었다. 또 임직원 가족 채용 가능 여부와 관련 규정, 공정성 확보를 위한 별도 제도 마련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사업이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보다 시설개선에 치우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광주 7미 홍보 강화와 우수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중심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성수 이사장은 가족관계 확인이 지원자 본인 진술에 의존해 진행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기존 직원 대상 확인 절차와 홈페이지 공지, 외부 면접위원 확대, 대표음식 사업의 집행 우선순위 조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승빈 경영관리부장은 올해 채용 규모 증가와 비용 절감 등을 고려해 내부위원 1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해당 사업은 당초 11월 말까지 5개월 계약 후 추가 사업에 따라 1개월 연장을 검토했지만 퇴직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면접 방식은 같은 날 다른 채용과 함께 진행돼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대표음식 브랜드화 사업이 학술연구용역에 따른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시설개선은 포장용기와 BI 간판 설치 등 범위에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관광상품 개발과 스토리 발굴 등 선행 과제와 광주 7미 홍보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했고, 우수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시비 사업으로 공모와 안내를 통해 신청받았으며 선정 5곳 가운데 1곳은 가맹본부, 4곳은 소상공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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