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위원, 상권정보시스템 구축 지연·방역물품 수의계약 점검
박수기 위원, 상권정보시스템 개발 과제 여부와 평동 근로자 프로그램 편중, 소상공인주치의센터 상담 현황, 코로나19 방역물품 수의계약 자료 요구
진흥원, 상권정보시스템은 조직진단 후 향후 과제 추진 방침과 평동 프로그램 다양화 검토, 주치의센터 만족도 90~95%, 방역물품 계약 경위 설명
2022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상권정보시스템 구축 필요성과 평동 종합비즈니스센터 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주치의센터 상담 현황, 코로나19 방역물품 수의계약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중 서울시 자체 상권분석 시스템 구축 제안이 조직진단 및 개편 추진으로만 답변된 점을 지적했다. 박 위원은 경영진흥원이 서울시 사례처럼 지역 상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상권정보시스템 개발을 여전히 과제로 남겨두고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평동 종합비즈니스센터 근로자 프로그램이 도자기 제작에만 한정된 이유와 향후 다양화 계획을 따졌다. 또 소상공인주치의센터 상담의 구체적 내용과 만족도, 업종별 분류 현황, 코로나19 방역물품 수의계약 업체 선정 경위에 대한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박성수 이사장은 진흥원의 역할에 비해 인력이 부족해 조직 진단과 개편을 추진 중이며 자체 상권을 분석할 시스템과 인력도 아직 없어 진단 결과를 토대로 향후 과제로 남기겠다고 했고, 평동 근로자 프로그램은 수요가 큰 도자기 제작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소상공인주치의센터는 세무·경영·노무·법률·마케팅 등 분야에서 평균 90~95% 수준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양승빈 경영관리부장은 해당 방역물품 계약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 당시 시에서 긴급히 내려온 사업으로, 물품 조달이 가능하다는 업체를 발굴해 시와 협의한 뒤 티디글로벌과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업종 자료를 추가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소상공인 지원은 도소매·유통 등 특정 업종으로 제한하지 않고 진행하고 있으나 업종별 구분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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