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조직 쇄신·벤처 감소·셔틀버스 대책 점검
조직진단·인사시스템 개선, 청사 공실·기지국 임대료, 벤처기업 감소·셔틀버스 운영 대책 요구
조직 쇄신 자료 준비, 공실 해소 홍보, 벤처 감소 대응·육성자금 회복·셔틀버스 운영 개선 추진
2022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조직진단과 인사시스템 개선, 청사 공실과 통신사 기지국 임대료, 벤처기업 감소와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벤처기업 육성자금 축소, 산업단지 무료 셔틀버스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진흥원 조직진단과 인사시스템 개선책, 단기퇴직 사유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어 청사 내 3개 공실의 발생 시점과 해소 노력, 옥상 통신사 기지국 임대료가 통신사별로 다른 이유를 물었다.
또 광주지역 벤처기업 수가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점과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벤처기업 육성자금 축소가 지역 기업에 미칠 영향을 짚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무료 셔틀버스 이용자가 크게 감소한 원인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노선과 운행 횟수 등 근로자 요구를 반영한 개선을 당부했다.
박성수 이사장은 조직 쇄신과 인사 개선 자료를 준비하겠다고 했으며, 벤처기업 감소 추세를 바로잡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축소된 육성자금의 회복과 셔틀버스 운영 개선도 챙기겠다고 밝혔다.
양승빈 경영관리부장은 청사 공실 3곳은 약 1년 반째 이어졌으며 현수막 게시와 타기관 협조 요청 등으로 입주 홍보를 하고 있고, 통신사 기지국 임대료 차이는 각사의 내부 규정과 감액 요구를 반영하되 외부 업체 수준에 맞추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주민옥 기업지원부장은 셔틀버스 이용 감소는 코로나19 영향과 인건비·고정비 상승에 따른 운행 대수 축소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탑승객 만족도는 대체로 높지만 근무지 인근 정차, 운행 횟수 확대, 시간 조정 등의 요구가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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