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4

서용규 위원, 지하수·소음 검사 확대 요구…연구원 협의 확대 방침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지하수·목욕물·어린이활동공간 검사 확대와 소음 조사지점 탄력 운영 요구

김용환 원장, 법정 기준 따른 검사 시행과 관련 부서 협의 통한 의뢰 확대 방침

2022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지하수 음용수·목욕물·어린이활동공간 유해물질 검사 확대와 교통소음·환경소음 조사지점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지하수 음용수 수질검사가 2년에 1회, 46개 항목에 그치는 점을 들어 검사 항목과 횟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목욕물 수질검사와 어린이활동공간 유해물질검사가 의뢰 중심으로 이뤄지며 시행 건수가 낮은 점을 지적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보다 많은 대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교통소음과 환경소음 측정도 도시환경과 교통량 변화를 반영해 조사지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 음용수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기준에 따라 46개 항목을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하수, 목욕물, 어린이활동공간 유해물질 검사는 주로 관청이나 민원 의뢰에 따라 진행되며, 검사 건수 감소도 의뢰 감소와 민간검사기관 이용 등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소음 측정은 관련 부서가 정한 지점에서 결과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부서 및 구청과 협의해 검사 의뢰와 협조가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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