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야생동물 구조 증가 속 센터 인력 확충 필요성 제기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구조 건수 증가에 따른 인력·시설 감당 가능성 점검

현 인력 운영 가능하나 교육 기능 확대엔 추가 인력 필요

2022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구조 증가에 따른 대응 여력과 조류충돌 저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구조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현재 인력과 시설로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조류가 구조 통계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조류충돌과 주요 구조 발생 지점 등의 공통 양상을 파악해 사전 저감 대책을 관련 부서에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기 운영 과정의 혼선은 있었지만 현재는 시스템이 안정됐고 구조 시기도 어느 정도 파악돼 현 인원으로 운영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조·치료를 넘어 교육 기능까지 확대하려면 인력이 부족하다며 추가 인력을 관련 부서에 요청하고, 조류충돌 관련 데이터도 시 환경부서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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