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액·긴급지원 기준 질의
심창욱 위원, 통합문화체험 관광이용권 지원액 상향·남구 가맹점 확대 및 코로나19 긴급지원 기준 질의
황풍년 대표이사, 통합문화이용권 가맹점 확대 추진과 코로나19 긴급지원 심사 지급 설명
2022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통합문화체험 관광이용권 지원 규모와 가맹점 접근성, 코로나19 대응 문화예술단체 긴급지원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통합문화체험 관광이용권이 소외계층의 여행·문화체험 비용으로는 1인당 11만 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지원 인원을 줄이더라도 지원액을 높이거나 공연·체육 분야 활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구별 가맹점 수가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남구의 가맹점이 적어 차상위계층의 이용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확대 대책을 물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 문화예술단체 긴급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장르별 지원 편차와 선착순 접수 여부, 지원 기준과 중복지원 가능성 등을 질의했다.
황풍년 대표이사는 통합문화이용권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연간 11만 원을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 규모와 대상, 가맹점 수 등은 각 구에서 결정되며 가맹점은 지역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긴급지원은 기준에 따라 접수와 심사를 거쳐 지급했으며 장르별로 구분해 지원하지는 않았고 당시 지원 기준은 다시 확인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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