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바이오진흥원 인력 확보·목표 실현 가능성 도마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전남바이오진흥원, 20명 증원에도 인력 확보 지연과 예산 반영 추진

바이오 기업·일자리·생산액 목표 실현 가능성과 R&D 예산·집행 부진 논란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인력 확보 지연과 예산·채용 진행 상황, 2025년까지 제시한 바이오 기업·일자리·생산액 목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조직개편을 통해 20명을 증원했지만 아직 인력 확보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와 예산·채용 진행 상황을 물었고, 2025년까지 제시한 바이오 기업·일자리·생산액 목표의 실현 가능성과 연도별 구체 계획도 요구했다. 또 R&D 예산 감소와 세입·세출 집행 부진, 이월사업 및 장비 가동률 하락, 연구 실적 감소 등을 지적하며 진흥원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윤 원장은 증원 인력은 예산이 먼저 반영돼야 채용할 수 있다며 현재 관련 예산을 반영 중이고, 반영되는 대로 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영기획실은 자체 소득이 없어 출연금 등 예산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케팅·홍보와 전략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설비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또 R&D 예산 축소로 바이오 분야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연구개발 과제 확보를 비상에 준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고, 예산 집행과 이월 문제는 다년 사업과 정산 지연, 자료 작성 방식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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