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스마트 웰에이징 사업 예산집행·글로벌 바이오 화순캠퍼스 점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사업의 예산 집행과 성과, 사업비 배분 내역에 대한 점검
글로벌 바이오 화순 캠퍼스 운영 계획과 곡성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인력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한 질의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글로벌 바이오 화순 캠퍼스 운영 계획, 곡성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센터장 공백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사업의 총사업비와 연도별 예산 대비 실제 추진 상황, 성과를 물으며 올해 보고받은 내용과 사업의 구체적 집행 내역을 확인했다. 이어 동신대학교를 주관으로 사업비가 어떻게 배분됐는지, 센터와 기업체에 실제로 얼마나 지원됐는지도 따져 물었다.
또 글로벌 바이오 화순 캠퍼스 운영 계획과 교육 대상, 교육 기간, 교육비, 그리고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참여 가능성까지 질의했다. 아울러 곡성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의 센터장 공백과 후속 인력 확보 방안도 함께 당부했다.
윤호열 원장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사업이 미생물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주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망 강소기업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분석 인증지원, 애로기술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상품화가 쉽지 않고 국내 기준도 아직 정비가 덜 돼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사업비는 주관기관인 동신대학교가 중심이었고 센터에는 5억5000만 원이 배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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