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역사인물 평전 우선순위 기준과 제작 시급성 논의
심철의 위원, 광주다운 역사인물 발굴 성과·예산 언급하며 평전 제작 우선순위 기준 질의
천득염 원장, 사서 수록 인물과 위원회 선정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 설명 및 구술·사료 확보 가능한 근대 인물 평전 제작 시급성 강조
2022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다운 역사인물 평전 제작의 우선순위 기준과 구술·사료 확보가 가능한 근대 인물 평전의 시급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호남학진흥원의 광주다운 역사인물 발굴 사업의 성과와 예산을 언급한 뒤, 평전 제작의 우선순위 기준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최환형 열사 손녀가 관련 사료와 증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근현대사 인물 평전은 자료와 증언을 확보할 수 있을 때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득염 (재)한국학호남진흥원장은 2021년 기준 700명의 역사인물을 발굴했으며, 평전 우선순위는 사서에 나온 인물과 위원회 선정에 따라 정하고 있고, 후손이 생존해 구술과 사료를 확보할 수 있는 근대 인물은 시급히 평전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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