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평가 비중·행복플러스 지원 방식 도마 오른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심철의, 정성평가 비중 따른 중도탈락 속 업체 선정 결과와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지급 방식 타당성 검토 요구
조현호, 선정 기준 설명 부족에 따른 오해 해명과 행복플러스 지급 방식·첫 아이 기준 검토 방침
2022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정성평가 비중에 따른 업체 선정 결과와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의 지원금 지급 방식, 첫 아이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심창욱 위원이 지적한 대로 정성평가 비중 탓에 중도탈락 업체가 많았는데도 선정 결과를 문제없다고 볼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이 특정 병원에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타당성과 첫 아이 기준의 모호성도 함께 지적하며 대안 검토를 요구했다.
조현호 청년정책관은 평가기준이 잘못돼 업체를 잘못 선정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우며,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의 지급 방식과 첫 아이 기준 문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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