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2

남도장터 결원 해소·독립 시점 놓고 농수위 질의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남도장터 정원 23명 중 현원 5명, 결원 해소·조직 정상화 시점 질의

신규 충원·내년 말 독립 전망, 자료 오류·용역 지연 사과 및 개선 약속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남도장터의 결원 해소와 조직 정상화, 리얼커머스와의 완전한 독립 시점, 우체국 쇼핑 비중 증가와 재구매율 저조 원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남도장터의 정원이 23명인데 현원이 5명에 불과해 결원 18명을 언제쯤 해소하고 조직을 정상화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 리얼커머스와의 완전한 독립 가능 시점, 우체국 쇼핑 비중 증가 이유와 수수료 차이, 재구매율이 낮은 원인, 회원 관리와 마케팅 강화 필요성, 자체 브랜드 개발 검토, 입점업체 수치 불일치와 세출 예산 잔액 오류, 용역 추진 지연 등에 대해 점검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올해 하반기 신규 직원 3명을 이미 임용해 곧 발령될 예정이며, 내년에 약 5명 정도가 충원되면 분야별 인력이 갖춰져 조직 시스템이 어느 정도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얼커머스와의 완전한 독립은 내년 말 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지만 도와의 유기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자료 오류와 용역 추진 지연에 대해서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며 사과했고, 회원 관리와 시스템 개선, 브랜드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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