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2

전남도의회, 그린뉴딜 G.P.S. 집행잔액·모집 축소·이탈 사유 추궁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그린뉴딜 G.P.S. 프로젝트 집행잔액과 모집 인원 축소, 중도 이탈 사유 집중 질의

올해 28명 대상 사업의 추가 모집 여부와 1년 단위 사업 전환 경위도 쟁점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그린뉴딜 G. P.

S. 프로젝트의 집행잔액과 모집 인원 축소, 중도 이탈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그린뉴딜 G. P.

S. 프로젝트의 집행잔액이 많이 남은 이유와 2021년 100명 모집에서 2022년 70명으로 줄어든 사유, 특히 30명이 빠진 원인을 물었다.

또 28명만 대상으로 한 올해 사업이 추가 모집인지 여부와 사업 기간이 1년 단위로 바뀐 경위, 중도 이탈이 많은 이유를 함께 따졌다.

김형순 원장은 잔여 예산은 내년 5월까지 지급할 인센티브 성격의 비용이 남아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세부적인 이탈 사유는 추가로 조사해 위원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사업은 1년 단위로 운영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실무 담당자가 답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현호 팀장은 올해 28명은 2021년과 2022년에 채용된 인원 중 2년을 만근한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상이라며 추가 모집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초 100명 목표는 예산 삭감으로 70명으로 조정됐고, 중도 퇴사와 재입사, 근로자와 사업주의 미스매칭 등이 이탈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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