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2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장비 교체·감염병 감시지점 확대 질의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정도관리·장비 교체 기준과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지점 확대 여부 질의

감사 지적된 위험근무수당 일부 미반납과 내년 광양 감시지점 추가 계획 등 답변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정도관리와 장비 교체,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정도관리와 환경오염시험 적합판정 기준을 물은 뒤, 장비 교정과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의 교체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예산에 따라 얼마나 신속히 교체할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 또한 감사 지적사항 중 위험근무수당 지급 부적정에 따른 일부 미반납 사유를 확인하고,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의 감시지점이 8곳으로 한정된 이유와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도 물었다.

안양준 원장은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환경과학원 등 국가기관과 해외 기관의 평가를 통해 매년 이뤄지며, 연구원은 늘 최상위권으로 우수기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보유 장비는 매년 교정검사를 통해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하고 있으며, 내구연한과 시험법 변경 여부를 고려해 장비심의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정한 뒤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험근무수당 관련 감사 지적에 대해서는 3명이 아직 반납을 하지 않은 상태라며 계속 독촉 중이라고 했고,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는 인구밀집도와 처리용량을 기준으로 8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광양 1곳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감시지점은 매년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운영되지만, 결과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바꿀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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